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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4-11 07:47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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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나란히 참여했다. 두 회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과 ‘오티에르’가 맞붙는 건 부산 촉진2-1구역 수주전 이후 약 2년 만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마감했다. 수주전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했다.
이번 재건축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 사업이다. 완공 후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61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 원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3호선 잠원역 역세권에 한강 접근성까지 갖춰 업계에서는 알짜 사업지로 손꼽힌다.
두 회사의 맞대결은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수주전 이후 약 2년 만이다.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13만6727㎡ 부지에 아파트 1902가구와 오피스텔 99실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1조3000억 원에 달해 부산 원도심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큰 ‘대어’로 평가됐다. 승기를 잡은 곳은 포스코이앤씨로, 부산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하기로 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공사비를 제시하며 시공권을 따냈다.
이번 재대결에서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SMDP와 손잡고 한강변 특화 설계와 고급 평면을 제안한다. 래미안 원베일리 등 반포권 시공 경험과 브랜드 파워를 강조하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미 수주한 신반포18·21차에 이어 이번 단지까지 확보해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 라인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한강 조망·평면 특화 등 대안설계 수준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어 설계 경쟁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반포권에서 브랜드가 분양가와 시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래미안 대 오티에르’ 대결 구도도 주목을 받는다.
조합은 다음달 30일 총회를 열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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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마감했다. 수주전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했다.
이번 재건축은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 사업이다. 완공 후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61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 원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3호선 잠원역 역세권에 한강 접근성까지 갖춰 업계에서는 알짜 사업지로 손꼽힌다.
두 회사의 맞대결은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수주전 이후 약 2년 만이다.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13만6727㎡ 부지에 아파트 1902가구와 오피스텔 99실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1조3000억 원에 달해 부산 원도심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큰 ‘대어’로 평가됐다. 승기를 잡은 곳은 포스코이앤씨로, 부산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하기로 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공사비를 제시하며 시공권을 따냈다.
이번 재대결에서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SMDP와 손잡고 한강변 특화 설계와 고급 평면을 제안한다. 래미안 원베일리 등 반포권 시공 경험과 브랜드 파워를 강조하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미 수주한 신반포18·21차에 이어 이번 단지까지 확보해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 라인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한강 조망·평면 특화 등 대안설계 수준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어 설계 경쟁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반포권에서 브랜드가 분양가와 시세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래미안 대 오티에르’ 대결 구도도 주목을 받는다.
조합은 다음달 30일 총회를 열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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