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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4-26 08:3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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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아파트 단지의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81개 단지 중 지하철역이 반경 500m 내 위치한 역세권 단지(네이버 지도 기준)는 26곳으로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은 75.33 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 전체의 평균 경쟁률(8.83 대 1) 대비 8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특히 비역세권 단지 평균 경쟁률(1.85 대 1)과는 약 40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지난해 가장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로, 7월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688.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모두 도보권인 ‘더블 역세권’ 단지다.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평균 326.74 대 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평균 237.53 대 1의 경쟁률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들은 각각 지하철 4호선 이수역과 신분당·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이 인접한 단지다.

청약 인기에 매매 시장도 상승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20 6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26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1년 만에 6억원 이상이 올랐다.

이 단지는 지하철 2·5·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 리버하임(2019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59㎡는 지난 1월 26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1년도 안돼 7억원 이상 상승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이런 가운데 연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역세권 단지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입지로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자이S&D도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서 ‘공덕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 단지는 반경 약 500m 이내에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이 위치한 쿼드러플 초역세권 단지로 통한다.

DL이앤씨는 5월 동작구 대방동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 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있으며,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역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일원에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는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지하철역을 주변으로 들어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출퇴근 인구 수요가 확실해 신축 단지 흥행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흥거모 호반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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