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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do 작성일26-04-07 07:0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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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이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다주택자들의 급매물 출회로 하락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이 51.4%로 전월(59%) 대비 7.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가장 큰 낙폭으로, 지난해 8월(48.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상승거래가 큰 폭으로 줄었다. 3월 50%로 전월(61.2%) 대비 11.2%포인트 줄며 지난해 8월(48.1%)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강남구가 58.7%에서 40.5%로 18.2%포인트, 서초구는 66.3%에서 53.1%로 13.2%포인트, 송파구는 60.3%에서 52.7%로 7.6%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 역시 상승거래 비중이 44%로 전월(50.5%) 대비 6.5%포인트 낮아진 반면, 하락거래 비중은 40.4%로 전월(34.7%) 대비 5.7%포인트 늘며 거래 양상이 변화했다. 전국 아파트도 상승거래 비중이 44.5%로 전월(48%) 대비 3.5%포인트 낮아졌고, 거래량 역시 3만325건으로 전월(3만 8602건) 대비 8277건 감소하는 등 시장 전반의 열기가 가라앉은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5월 보유세 부과 시점을 앞두고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고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조정 움직임이 일부 감지된다.

비강남권은 강남3구 대비 상승거래 비중 감소폭이 작았다. 3월 51.5%로 전월(58.8%) 대비 7.3%포인트 줄었고 하락거래 비중은 31.5%로 전월(27.3%) 대비 4.3%포인트 늘었다. 비강남권은 주택담보대출 활용이 가능한 가격대의 단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실수요 중심의 매입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상승거래 비중이 47.5%에서 42.9%로 4.6%포인트, 인천은 46.3%에서 3월 40.2%로 6.1%포인트 각각 축소됐고 비수도권은 45.6%에서 44.9%로 0.7%포인트 낮아져 수도권에 비해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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